2009년 전국의 토종벌이 폐사할때, 우리집 벌들이 선물해주고간 생강조청.
남아돌던 무로 호기심에 만들었다가 2달 가던 감기가 낫는걸보고 놀라서만든 무엿
친정아버지께서 6개월간 기침이 그치지않으셔서 책보고 만들어드렸다가 대박난제품
호두값이 비싸 호두기름도 비싸니 망설이는 분들 시험삼아 드셔보시라고만든 작은병
시퍼런 연기가 나도록 볶아서 들기름짜주는 걸 보고 충격받아 물어물어 만든 제품.
10년지난 물엿에 곰팡이하나 안핀걸 보고 도무지 믿고 먹을 것이 없어 만든 조청
생강은 꼭 먹어야하지만 단것은 못드시는 암환자와 당뇨환자들의 요청에의해 만든제품
고추장에 넣으려고 만들었다가 청국장차 만들어 먹고 너무 좋아 상품화한 제품.